[노래 추천]밤의 길목에서 - 김세영

 

 

 

▷노래 가사

새벽이 오네요 이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 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만 같아요
한 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쳐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시 내가 이유로
당신의 눈썹이 젖어 온다면 차라리 내가 울어요
시간이 당신을 이곳으로 모시고와
그때까지 날 기억해 또 한 번 우신다면
그때는 어디로 내가 가 드릴까요
원하신다면 전 괜찮아요 늘 그랬듯이

 

 

 

▷노래 소개

김세영의 밤의 길목에서는 1997년에 발매된 곡이다. 이 곡은 이별을 앞둔 연인의 심정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이곡은 슬프고 애절한 분위기의 곡으로 김세영의 애절한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있다. 이 곡은 발매 당시 큰 인기를 끌었으며, 김세영의 대표곡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슬프고 애절한 분위기의 곡이지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 곡은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곡이며, 이별을 극복하는 힘을 주는 곡이기도 하다.

 

▷노래방 팁

내가 불러봤다.얼마나 몰입했는지 들어보자 ㅎㅎ

이 곡은 이별을 앞둔 연인의 심정을 담은 곡으로 슬프고 애절한 분위기의 곡이다. 곡의 분위기를 이해하고 노래에 몰입해서 부른다면 잘 부르고 못 부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듣는 사람의 마음을 울릴 수가 있으니 곡의 분위기를 이해하고 몰입해서 부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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