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내 가수를 대기업이 빼간다고?!

피프티 피프티

→서론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4인조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위기에 처했다. 그룹 멤버들과 소속사 어트랙트, 데뷔 때부터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아웃소싱 업체 두기버스 사이에 분쟁이 불거졌다.

 

 

 

→전례 없는 성공

신생 중소 음반사어트랙트와 계약을 맺은 피프티 피프티는 데뷔 135일 만에 'CUPID'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100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K팝 그룹 최단기간 핫 100 진입이라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 'CUPID'는 핫 100 24위에 올라 14주 연속 진입하며 K팝 최장수 신기록을 세웠다.

 

 

 

→갈등

하지만 그들의 눈부신 성공 뒤에는 긴장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어트랙트는 지난달 23일 "외부 세력이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을 빼앗으려 했다"라고 주장하며 안 대표 등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두기버스가 회사 모르게 "CUPID"의 저작권을 사들였다고 주장했다,

 

→기록 및 혐의 노출

어트랙트는 지난 5월 글로벌 음원 유통사 워너뮤직코리아 임원과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가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는 워너뮤직코리아와 듀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피프티피프티에 약 200억 원 규모의 영입 제안을 놓고 논의한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전 대표는 이러한 협상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 기록은 그룹 구성원을 밀렵하려는 두기버스의 은밀한 시도에 대한 어트랙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사용되었다.

 

→두기버스의 대응

두기버스는 워너 뮤직 코리아와 기획사 간의 제안을 전달하는 것에 국한되어 소속사의 의도에 부합한다고 답했다. 그들은 멤버 빼가기에 연루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고 "CUPID"의 저작권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합법적으로 취득했다고 주장했다.

 

→내부분쟁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두기버스와의 분쟁 외에도 현재 소속사와 분쟁에 휘말려 있다. 멤버들은 지난달 법정대리인을 통해 합의 투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결론

피프티피프티를 둘러싼 논란이 가요계를 사로잡았다.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초기 찬사에도 불구하고 '원 히트 원더'로 그룹의 잠재적 운명에 대한 우려가 어렴풋이 나타난다. 이들의 내부 갈등 소식은 전 세계 K팝 팬덤 사이에 반향을 일으키며 그룹의 향후 행보에 대한 불안에 불을 붙였고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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