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막걸리 한잔 - 영탁

막걸리 한잔 - 영탁

노래 가사

온 동네 소문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설명

영탁의 막걸리 한잔은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강진의 노래를 커버한 곡으로, 2020년 1월 23일 방영된 TV조선의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본선 2차전 데스매치 경연곡으로 선보인 노래다. 원곡은 2019년 1월 15일 발매된 앨범 '막걸리 한잔/LA 나그네'에 수록된 타이틀 곡으로, 천덕꾸러기 막내아들이 아버지를 추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탁의 막걸리 한잔은 방송 이후 큰 화제를 모으며,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또한, 영탁은 이 곡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며, 이후 트로트 가수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노래 부르기

우리 모두에게 아버지가 있듯이 이 노래에 공감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어머니에 관한 노래는 정말 많은데 비해 아버지와 관련된 노래는 정말 흔치 않은데, 트로트곡임에도 빠른 템포의 흥이 나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을 아프게 후벼하는 참으로 이상한 노래다.

 

참고로 강진의 원곡 노래에서는 사실 가사가 더 있다. 2절에 '아장아장 아들놈이 어느새 자라 내 모습을 닮아버렸네. 오늘따라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그날처럼 막걸리 한잔.'이다. 그리고 그 후에 1절과 똑같이 이어지는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로 이어지면서 같은 가사임에도 다른 상황임을 나타낸다.

 

그래서 참으로 대단한 작사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것은 영탁의 리메이크에서는 아예 빠져있으니 궁금하면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듣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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